'페이커' 이상혁과 T1의 쓰리핏 여정, 롤드컵 주제곡으로 재조명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10.01 12: 56

'페이커' 이상혁과 T1이 작성한 쓰리핏(Three-Peat)의 대기록과 그 뒤에 숨겨진 역경·극복의 서사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을 통해 재조명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9월 30일, 이상혁과 T1의 도전·성장 과정을 담아낸 2026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노우 마이 네임(Know My Name)’ 음원과 공식 뮤직비디오를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곡 뮤직비디오는 LoL 이스포츠의 상징인 이상혁을 중심축으로 설정했다. T1 선수단과 함께 일궈낸 역사적인 쓰리핏 달성의 순간은 물론, 그 과정에서 이상혁이 직면했던 난관과 패배, 이를 딛고 일어선 극복의 과정을 음악적 서사로 완성도 높게 풀어냈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이번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의 가창과 연주는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힙합 그룹 '트루 대미지(True Damage)'가 맡았다.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아티스트가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곡을 전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칼리, 에코, 키아나, 세나, 야스오 등 5명의 챔피언으로 구성된 트루 대미지는 이번 곡에서 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다시 한번 아칼리의 보컬로 참여했다.
트루 대미지는 오는 11월 15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노우 마이 네임’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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