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는 4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LG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LG는 지난 29일과 30일 SSG에 연이어 패배했다. 특히 30일 경기는 LG에 뼈아픈 끝내기 패배였다. 8회까지 3-0으로 앞서다 9회말 마무리 손주영이 4점을 허용하며 패배한 것. 충격이었다. 시즌 30세이브를 기록한 손주영이 3점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LG는 4연패에 빠지면서 4위 KIA에 2경기 차이 앞서 있다. 주말 KIA와 3연전을 앞두고 위기 상황이다.
LG는 1일 SSG 상대로 박해민(중견수) 구본혁(2루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이재원(우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문보경이 4번으로 7번으로 내려갔다. 홍창기와 신민재는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오스틴의 장타가 터져야 한다. 오스틴은 최근 10경기에서 31타수 9안타(타율 2할9푼)로 주춤하다. 지난 9월 13일 삼성전 홈런 이후 9경기 연속 단타만 때리고 있다. 39홈런에서 아홉수에 걸려 있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올 시즌 28경기 14승 6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공동 1위다. 임찬규는 SSG에 강하다.
올해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03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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