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쳤다! 힐리어드 이틀연속 41호포 폭발...김도영과 어깨 나란히, 홈런왕 경쟁 점입가경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10.01 20: 19

또 쳤다!
KT 위즈 외국인타자 샘 힐리어드가 시즌 41호 홈런을 날리며 공동 1위에 올랐다. 
힐리어드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중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1회와 3회 양현종에게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4-2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바뀐투수 황동하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125m짜리 중월아치를 그렸다. 
전날 7회 결정적인 동점 투런홈런을 날려 40호 고지를 밟은데 이어 이틀연속 포성을 울렸다. 시즌 41호 홈런을 기록해 KIA 김도영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시즌 127타점을 기록해 이 부문 1위도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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