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IP와 컴투스엔 제작 역량 결합… 컴투스, 레드아이스와 컴투스엔 주식 양수도 계약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10.01 22: 50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글로벌 히트 IP를 보유한 레드아이스스튜디오가 컴투스의 콘텐츠 계열사 컴투스엔 지분을 취득하며, 양사 간 대형 IP와 제작 역량을 결합한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한다.
컴투스는 지난 9월 30일  콘텐츠 비즈니스 계열사 컴투스엔이 웹툰 스튜디오 레드아이스스튜디오(이하 레드아이스)와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드아이스는 컴투스엔 주식 108만 506주(지분율 약 4.5%)를 취득하게 된다. 컴투스는 이번 지분 양수도를 계기로 레드아이스와 IP(지식재산권) 및 콘텐츠 중심의 전략적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레드아이스는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도굴왕’, ‘템빨’ 등 글로벌 인기 웹툰 IP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전문 제작사다. 컴투스엔은 영화·드라마·웹툰 등 콘텐츠 기획·제작과 함께 AI·XR·VR 관련 기술 인프라를 갖춘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양사는 레드아이스가 보유한 글로벌 웹툰 IP 및 제작 역량에 컴투스엔의 콘텐츠 기획·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기존 IP의 이차적 저작물 활용 범위를 넓히고 신규 콘텐츠 개발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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