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세호가 ‘조폭연루설’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드레스 코드 ‘불금’으로 5인 5색의 불금 스타일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팔토시에 선글라스, 비니에 조끼까지 입고 가수 KCM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등장했다.
그런데 조세호는 이전과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층 살이 찐 얼굴로 턱살이 겹친 모습이었다.

앞서 조세호는 과거 99kg까지 나갔지만 다이어트로 70kg까지 감량했고, 5년이 넘는 기간동안 체중을 유지했는데 요요가 온 것.

조세호는 지난해 경남 거창군 지역 최대 폭력 조직의 실세와 친분이 있다며 ‘조폭연루설’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면서 조세호 측은 “해당 인물은 단순 지인일 뿐, 선물 등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반성의 뜻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고 지난 2월 ‘도라이버4’를 통해 복귀했던 조세호는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주변 관계에 있어서 좀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 염려를 끼쳐드려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관계에 대해서 부주의했던 거기 때문에 이번 시간을 계기로 저 역시 되게 많은 생각들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절친한 친구인 방송인 남창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후 조용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