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찍은 가운데, 하나뿐인 딸이 함께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한지혜는 2일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벌써 결혼 16년차! 16년 전엔 둘이었는데 지금은 힘쎄고 귀여운 장난꾸러기 윤슬이와 함께한 세 식구의 이야기가 담긴 브이로그 보러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와 남편, 그리고 아빠·엄마의 장정만 닮은 귀엽고 예쁜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혜는 화이트 웨딩드레스와 블랙 드레스를 번갈아 입으면서 청순미와 우아함을 살렸고, 남편과 멋진 슈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딸의 손을 양쪽에서 꼭 잡고 환하게 웃어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더욱 빛나게 했다. 여기에 한지혜는 딸과 장난기 가득한 포즈도 연출하면서 애정 가득한 모녀 사이를 드러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 배우 오윤아는 "와!! 축하해!!! 슬이 진짜 많이 컷다 엄마도 많이 닮아가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10년 만에 소중한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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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