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달성한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이제 개인 한 시즌 최다승에 도전한다.
구창모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구창모는 올 시즌 27경기 151이닝 11승 7패 평균자책점 4.11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달성하는 감격을 누렸다. 건강한 구창모의 숙원사업을 달성했다.

이제 구창모는 한 시즌 최다승에 도전한다. 올해 11승은 개인 한 시즌 최다승 타이다. 2022년 11승을 한 차례 거둔 바 있다. 이날 승리한다면 개인 최다승 시즌을 만들게 된다.
SSG를 상대로 올 시즌 1경기 등판했고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7월 24일 경기에 등판해 5이닝 8피안타 2볼넷 8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SSG는 이로운이 선발 등판한다. 48경기 7승 3패 7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선발 전향 이후 연일 호투를 펼치는 중이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9월 17일 NC전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 최고의 피칭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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