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박근서 시구-2R 배종윤 시타' 롯데, 10일 홈 최종전 '루키데이' 진행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03 14: 00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0월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루키데이와 함께 홈 최종전 행사를 진행한다. 신인 선수들이 팬들과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와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는 특별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202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신인 선수는 11명 전원이 참여한다. 경기 전 3층 중앙게이트에서는 11명의 신인 선수가 입장 팬들을 맞이하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후 그라운드로 이동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고, 부모님께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의미를 표현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아울러 1군 선수단과의 포토타임도 미디어파사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시구자는 1라운드로 지명된 투수 박근서 선수가, 2라운드로 지명된 외야수 배종윤 선수가 시타자로 나선다. 경기 중에는 루키와 함께하는 응원 타임이 있어 신인 선수들이 직접 팬들과 응원 구호를 주고받는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KBO 신인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는 2025시즌 순위의 역순에 따라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순서로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지명할 수 있다. 롯데 1라운드 박근서를 비롯한 드래프트 지명자들이 박준혁 단장과 기념촬영을 있다. 2026.09.21 / dreamer@osen.co.kr

5회말이 종료된 뒤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한성모터스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최종 추첨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 홈에서 치러진 경기마다 각종 게임을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추첨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주인을 가려낸다. 또한 경품 이벤트로 에어부산 왕복 항공권, 부산 롯데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기가 종료된 뒤에는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올 시즌 사직구장을 찾아주신 모든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
 한편, 해당 경기는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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