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과금 요소를 과감히 내려놓고 이용자 친화적 체질 개선을 선언한 ‘로드나인’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일 MMORPG ‘로드나인’(엔엑스쓰리게임즈 개발)의 신규 서버 ‘하칸’을 오는 23일 오후 7시 정식 오픈하고, 이에 앞서 6일부터 사전등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신규 서버 '하칸'은 기존 서버들과 차별화된 '리:메이크 서버'다. '아티팩트' 과금 요소를 제외해 인게임 플레이만으로도 아티팩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기존 성장 콘텐츠는 단계적으로 해금하고, 이용자들이 일반 몬스터에서도 '어빌리티'를 획득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시간의 조각' 거래 시스템까지 추가해 기존 서버와는 다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칸 서버의 사전등록은 10월 6일부터 정식 오픈 당일인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로드나인 스토브(STOVE) 공식 커뮤니티 내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마친 이용자에게는 '찬란한 운명 엘 네르타' 아바타 스킨, '찬란한 영광 트로누스' 탈것 안장을 비롯해 마스터리, 전문화, 어빌리티 성장을 가속하는 각종 버프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하칸 서버 오픈과 함께 미션 이벤트, 출석 이벤트, 레벨업 보상 이벤트를 동시에 전개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초반 구간 성장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