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A매치 59호골 도전’ 손흥민, 차범근 넘어 새 역사 쓸까…한국-우즈벡전 프로토 승부식 발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06 11: 54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손흥민의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신기록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18회차를 발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 118회차는 지난 5일 오전 8시부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회차 전체는 6일 오후 11시 마감되며 한국-우즈베키스탄전 대상 게임은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8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해당 경기 대상 게임은 승무패(6672번), 핸디캡(6673~6674번), 언더오버(6675번), 축구 SUM(6676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으며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오현규와 손흥민, 이동경이 차례로 골 맛을 봤다. 하지만 우루과이전에서는 전반에만 3골을 내주는 등 수비에서 흔들리며 1-4로 패했다.
지난 2일 베네수엘라전에서는 실점하지 않았지만 득점에도 실패하며 0-0으로 비겼다. 앞선 3경기 성적은 1승 1무 1패.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수비 안정감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격에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우즈베키스탄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던 세계적인 수비수 출신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남미 3개국과의 맞대결을 마친 한국으로서는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처음 아시아 팀을 상대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손흥민의 발끝에도 시선이 향한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 남자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베네수엘라전에서는 득점하지 못했지만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한 골을 추가하면 단독 1위로 올라선다.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매치 28회차도 지난 4일 오전 8시부터 발매 중이다. 양 팀의 전반 득점과 최종 득점을 맞히는 방식으로, 경기 시작 시간인 6일 오후 8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앞선 세 경기에서 서로 다른 결과를 거둔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라며 “프로토 승부식과 축구토토 매치는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게임 방식이 다른 만큼, 각 게임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우즈베키스탄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18회차와 축구토토 매치 28회차의 자세한 게임 정보는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경기 분석 정보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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