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리뷰] 8연패 LG, 2년차 박시원이 연패 스토퍼 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10.06 12: 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LG가 상대 성적 9승 6패로 앞서 있다.
LG는 충격적인 8연패를 당하며 4위로 추락했다. 3위 KIA에 1경기 뒤처졌다. 이제 5위 두산에 2경기 차이로 쫓기는 신세다. NC는 9월 중순 5위 두산을 맹추격하다가 8연패에 빠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NC는 8위 롯데에 0.5경기 차이 앞선 7위다. 
LG 선발투수는 박시원이다. 올 시즌 28경기(선발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고 있다. NC 상대로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11.74로 안 좋다.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박시원,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로 나섰다.4회초 1사에서 LG 박시원이 키움 김동헌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9.08 / jpnews@osen.co.kr

NC전 2차례 선발 등판했는데 8월 27일 1⅔이닝 6실점, 9월 16일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NC 선발투수는 좌완 최성영이다. 올 시즌 6경기 불펜으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첫 선발등판이다. 
올해 부상으로 1군 경기에 많이 출장하지 못했다. 6월에 4경기 등판하고, 9월 23일 1군에 다시 복귀했다. 지난 9월 29일 두산전에서 3⅓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최성영은 통산 LG전 성적은 4승 3패 평균자책점 4.76이다. 2~3년 전에는 좌타자가 많은 LG 상대로 표적 선발로 자주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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