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리뷰] ‘1순위 신인’ 박준현, 시즌 마지막 등판 2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0.06 12: 42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박준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박준현은 올 시즌 21경기(84⅓이닝) 1승 9패 평균자책점 5.55를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3경기(12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38로 준수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 /OSEN DB

키움은 지난 경기 한화에 6-13으로 패했다. 맷 데이비슨(시즌 27호)과 케스턴 히우라(시즌 12호)가 홈런을 날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KT는 데이비스 대니엘이 선발투수다. 대니엘은 올 시즌 9경기(50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13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경기 롯데를 9-0으로 제압한 KT는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장준원이 멀티홈런(시즌 6·7호)을 날렸고 안현민도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렸다. 
KT는 86승 5무 49패 승률 .637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키움은 49승 4무 89패 승률 .355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10승 1무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