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화이트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오웬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화이트는 올 시즌 24경기(132⅓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17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3.57로 좋았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한화는 지난 경기 키움을 13-6으로 완파했다. 강백호가 3안타를 쳤고 최인호, 이도윤, 노시환, 김태연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SSG는 김건우가 선발투수다. 김건우는 올 시즌 27경기(128⅓이닝) 9승 10패 평균자책점 6.03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3경기(13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8.31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3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 NC를 만난 SSG는 9-0 완승을 거뒀다. 기예르모 에레디아, 조형우, 안상현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한화는 올 시즌 56승 4무 81패 승률 .409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63승 5무 72패 승률 .467 리그 6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9승 6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