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서울전서 데뷔골 터뜨리고 '9월 최고'까지...포항 황서웅, 후보 10명 경쟁 뚫고 이달의 영플레이어 선정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10.07 09: 36

데뷔골로 포항의 승리를 이끌고, 9월 최고의 영플레이어까지 선정됐다. 황서웅이 꾸준한 활약을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포항 황서웅은 2026시즌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제주 박민재, 안양 채현우, 김천 박만호 등 총 10명의 후보 가운데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2005년생 황서웅은 9월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꾸준히 기회를 잡았다. 특히 30라운드 서울전에서는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려 포항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해당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 달 동안 이어진 활약과 서울전에서의 성과가 수상으로 연결됐다. 황서웅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인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 선수 중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선수가 대상이다. 이번 시즌에는 2003년 이후 출생하고 2024시즌 이후 데뷔한 선수가 해당한다.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해당 월 소속팀 전체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뛴 선수가 후보에 오른다.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와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9월에는 K리그1 27~30라운드와 강원-인천의 22라운드 순연경기를 포함한 총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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