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중국 슈퍼리그도 프로토로 만난다…9일부터 잔여 4개 라운드 대상경기 편입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08 12: 10

중국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인 중국 슈퍼리그(CSL)가 스포츠토토 프로토 게임 대상경기에 새롭게 포함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8일 2026시즌 중국 슈퍼리그 잔여 경기를 프로토 게임 대상경기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상경기는 오는 9일 열리는 27라운드부터 11월 8일 예정된 최종 30라운드까지다. 해당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프로토 게임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중국 슈퍼리그는 상하이 하이강, 상하이 선화, 산둥 타이산, 베이징 궈안 등 16개 구단이 참가하는 중국 최고 수준의 프로축구 리그다.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무대다. K리그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활약했던 서정원 감독이 랴오닝 톄런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 국가대표 출신 박진섭도 저장FC에서 뛰고 있다.
이번 중국 슈퍼리그 편입으로 프로토 게임 이용자들은 기존 대상경기에 더해 중국 프로축구 경기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번 편입은 2026시즌 잔여 일정에 한해 적용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CSL의 도입으로 다양한 게임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지가 더욱 늘어났다"며 "한시적으로 발행되는 만큼 프로토 게임 구매 시 대상경기와 발매 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슈퍼리그 대상경기 도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공식 사이트 고객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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