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A를 향해 다려가는 인천유나이티드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다양한 행사과 팬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천은 오는 10월 9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 홈경기를 '인천시 브랜드데이'로 꾸민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은 10승 9무 11패(승점 39)로 8위에 올라 있다. 6위 대전(승점 40)과 격차는 단 1점에 불과하기에 파이널A 입성도 충분히 가능하다.
인천은 10월 홈경기 테마를 '파이널을 향한 여행, 그리고 우리의 도시 인천'으로 정했다. 시즌 막바지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 파이널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이어가는 동시에 연고지 인천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소셜 미디어.](https://file.osen.co.kr/article/2026/10/08/202610081857771043_6ac77820aeb29.png)
경기 전에는 이명주의 통산 3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오랜 시간 그라운드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이명주의 의미 있는 기록을 홈팬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인천시 브랜드데이를 맞아 박찬대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주도 시축자로 나서 경기 시작을 알린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기 전에는 인천유나이티드의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인 '유티호리캠'이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팬들이 인천에 대해 알아보는 '인천 도시브랜드 퀴즈'가 펼쳐진다.
경기장 외부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인천시 브랜드데이 이벤트존을 비롯해 미들스타리그 전용 부스, 신한은행 홍보부스, GNM 이벤트존 등이 운영되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여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경기가 끝난 뒤에는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축구 축제인 '미들스타리그' 결승전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인천유나이티드는 미들스타리그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역대 미들스타리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E/S석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은 본인을 포함해 동반 2인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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