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공공장소서 모유수유 사진공개에 갑론을박 “위대해”vs“보기 불편”[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10 07: 30

배우 최유화가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이를 돌보는 자연스러운 일상이라는 응원과 공개된 장소에서의 모유 수유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맞서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것. 
최유화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 자신 수고 많았다.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다른 엄마들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하는 최유화의 일상이 담겼다. 아이를 세심하게 돌보는 모습부터 모유 수유를 하는 장면까지, 엄마로서 아들을 보살피는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카페와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도 자연스럽게 모유 수유를 이어가는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사랑스럽다”, “엄마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최유화의 육아 일상을 응원했다. 
반면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굳이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해야 했나”, “보기 불편하다”, “모유 수유한다고 자랑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올해 초에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배우로서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은 작품 소식을 알릴 때라고 생각해서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조용히 함께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작품을 기다리는 중에 소중한 생명이 먼저 찾아왔다.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뒤늦게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최유화는 지난 4월 자연주의 출산으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자연주의 출산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에는 출산 후 6개월간 이어온 모유 수유와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최유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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