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휴식을 취하고 나서는 LG 트윈스 톨허스트가 팀의 3위 희망을 이어가게 할 수 있을까.
톨허스트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29경기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3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체 선수로 합류해 우승에 공을 세웠지만 올 시즌은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LG는 전날(9일) 롯데에 1-9로 패하면서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단 이날 LG는 톨허스트를 4일 휴식으로 당겨 활용하면서 승리를 거둬야 시즌 최종전까지 순위 싸움을 펼칠 수 있다. 일단 톨허스트의 호투가 중요해졌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롯데전 3경기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7.02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한편,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 나서는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올 시즌 25경기 6승 11패 평균자책점 4.2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LG전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74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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