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프리뷰] ‘4일 휴식’ 톨허스트, LG 3위 희망 이어갈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10 08: 55

4일 휴식을 취하고 나서는 LG 트윈스 톨허스트가 팀의 3위 희망을 이어가게 할 수 있을까.
톨허스트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29경기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3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체 선수로 합류해 우승에 공을 세웠지만 올 시즌은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로건 앨런,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9.18 / dreamer@osen.co.kr

LG는 전날(9일) 롯데에 1-9로 패하면서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단 이날 LG는 톨허스트를 4일 휴식으로 당겨 활용하면서 승리를 거둬야 시즌 최종전까지 순위 싸움을 펼칠 수 있다. 일단 톨허스트의 호투가 중요해졌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롯데전 3경기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7.02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한편,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 나서는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올 시즌 25경기 6승 11패 평균자책점 4.2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LG전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74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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