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무승부 5경기에도 1등 51건 쏟아졌다!’ 축구토토 승무패 59회차, 1등 적중금 1119만원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12 11: 09

무승부가 5경기나 나왔지만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적중자가 51건이나 나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59회차에서 1등 적중 51건이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4경기의 승패를 모두 맞힌 1등은 51건이다. 1등 총 적중금은 5억 7093만 8500원으로, 건당 1119만 4880원을 받는다.

2등은 1165건으로 각각 19만 6040원, 3등은 1만 787건으로 각각 1만 590원, 4등은 5만 4140건으로 각각 4220원을 받는다. 1등부터 4등까지 전체 적중 건수는 6만 6143건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홈팀 승리가 6경기, 무승부가 5경기, 원정팀 승리가 3경기 나왔다. 무승부가 전체 14경기 가운데 5경기를 차지했지만 1등 적중은 51건에 달했다.
주요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첼시는 홈에서 본머스를 5-1로 꺾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레알 베티스가 오사수나를 5-2로 제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레알에 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라베스에 2-1로 승리했다.
무승부도 잇따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은 1-1로 비겼다. 애스턴-브렌트퍼드전, 헐시티-에버턴전, 라싱-발렌시아전은 모두 2-2로 끝났고, 엘체와 셀타비고는 득점 없이 승부를 마쳤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60회차는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시작했으며, 13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판매점과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맞대결 등이 포함됐다.
14일 오전 4시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맨유, 비야레알-나폴리, 갈라타사라이-바르셀로나전이 열린다. 15일 오전 4시에는 맨시티-PSG, AS로마-레알 마드리드전이 예정돼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5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는 등 승부를 가늠하기 쉽지 않았음에도 이번 회차에서 51건의 1등 적중이 나왔다”며 “챔피언스리그 빅매치가 이어지는 승무패 60회차에도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결과와 대상 경기 정보는 베트맨에서, 경기 분석 자료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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