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창 첫 올스타 될 수 있을까?' B리그 올스타전 글로벌 팬투표 16일 시작…한국팬도 참여 가능하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10.15 12: 59

한국팬들도 송교창(30, 오사카 에베사)을 올스타로 만들 수 있다. 
일본 프로농구 B리그가 2027 올스타전을 앞두고 글로벌 팬투표를 시작한다. 전 세계 농구 팬들이 직접 올스타 선수 선정에 참여하는 글로벌 투표는 2년 연속 진행된다.
B리그는 ‘리소나 그룹 B리그 올스타 게임 위켄드 2027 인 아이치-나고야’를 2027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IG 아레나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팬 투표는 10월 16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사진] 송교창 / 오사카 에베사 SNS

투표는 B리그 공식 글로벌 투표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국팬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 시즌 KCC우승의 주역이었던 송교창이 일본프로농구에서도 올스타에 선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B리그
행사는 사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날인 1월 15일에는 젊은 일본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즈’와 아시아 특별쿼터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올스타즈’ 등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는다. 도카이·간사이 지역 구단 선발팀과 B.ONE·B.NEXT 동부·서부 선발팀도 참가한다.
1월 16일에는 덩크 콘테스트와 스킬스 챌린지, 3점슛 콘테스트가 열린다. 일본 여자프로농구 W리그 선수들의 이벤트 경기와 B리그 구단 U18 선수 22명이 참가하는 올스타전도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1월 17일에는 일본 각 구단의 마스코트들이 참가하는 스포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참가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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