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이 다녀간 곳"..양홍원♥원현주, 사상 초유 모텔 샤라웃 후폭풍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9 11: 07

래퍼 양홍원이 결혼 소감에서 한 모텔을 언급한 가운데 갑론을박 속에서도 기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양홍원은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2024년 11월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은 지 약 2년 만이다. 앞서 양홍원은 2017년 무렵부터 원현주와 교제를 이어왔고, 결혼 전 득녀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딸이 화동으로 나선 가운데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 양홍원이지만 결혼 하루 반에 갑론을박의 주인공이 됐다.
양홍원이 도마 위에 오른 건 그가 남긴 결혼 소감 때문이다. 그는 결혼식 이후 "현주야 사랑해"라면서 "난 여전히 천호동 OOO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결혼 소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부터 "멘트 진짜 당해낼 재간이 없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양홍원이 결혼식에서 해당 모텔을 '샤라웃'하면서 낯 뜨거운 결혼 소감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괴한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양홍원이 언급한 모텔에 누리꾼들이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모텔 리뷰에는 누리꾼들은 "양홍원이 다녀간 곳", "샤라웃투양홍원", "그래 홍원아 축하한다", "홍원이 형 결혼 축하해"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양홍원은 2017년 Mnet 힙합 오디션 '고등래퍼'에서 우승한 뒤 이후 싱글 앨범 '아침에'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또한 '쇼미더머니6' 본선 진출, '쇼미더머니8' 준우승 등의 활약을 펼쳤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양홍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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