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바다서 래시가드 자태 "감탄"..유연석과 10년만 재회 ('라이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9 11: 19

 배우 서현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를 위해 직접 서핑에 도전하는 뜨거운 열정을 발휘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극 중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서현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래시가드를 차려입은 채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를 바라보는가 하면, 무거운 서핑보드를 직접 들고 온몸이 젖은 채 바다에서 걸어 나오는 등 완벽한 '서퍼'의 자태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스틸컷 속 어딘지 공허하면서도 깊은 눈빛은 극 중 강지선에게 벌어질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극 중 초등학교 사서교사인 강지선에게 서핑은 어린 시절 부모를 일찍 여읜 아픔을 달래주는 중요한 숨구멍이자 캐릭터의 내면을 보여주는 핵심 설정이다. 서현진은 이를 오롯이 표현하기 위해 대역을 최소화하고 직접 바다에 들어가 서핑에 도전하는 열의를 드러냈다.
'라이어' 제작진은 "서현진 배우가 캐릭터를 완벽히 담아내기 위해 직접 바다에 들어가 래시가드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음에도 늘 밝은 미소로 현장을 이끌었고,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열정에 제작진 역시 감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고밀도 심리 스릴러다.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의 10년 만의 재회작으로도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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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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