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10준수'라 불리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훤칠한 청년으로 성장해 첫 연애 예능에 도전한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내 새끼의 연애3' 측은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첫 방송 확정 소식과 함께 첫 번째 '내 새끼' 주자로 나선 이준수의 모습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이준수는 "10준수에서 이제는 남자로 돌아왔습니다"라는 당찬 인사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이준수는 자신의 이름인 ‘이’를 ‘10’으로 잘못 쓰는 바람에 ‘10준수’란 닉네임을 얻으며 화제를 일으켰다. 그랬던 국민 조카 이준수가 어느덧 청년으로 성장해 첫 로맨스를 희망한다.

특유의 기분 좋은 눈웃음은 그대로지만, 키 190cm를 훌쩍 넘긴 독보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한층 성숙해진 아우라를 과시했다.

어느덧 청년이 된 이준수지만 사랑 앞에서는 수줍음 가득한 풋풋함을 드러냈다.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 짝사랑을 많이 해서 쌍방의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라며 솔직한 바람을 전한 그는, 첫눈에 반한 대상을 향해 "뒤에서 후광이 비쳤다. 데이트를 하는데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설렜다"며 솔직 담백한 직진 본능을 발휘했다.
하지만 이내 예상치 못한 기류도 포착됐다. "충격이 커서 너무 힘들었다"며 고민에 빠진 이준수가 공중전화기 앞에 홀로 서 있는 장면이 예고돼, 첫 연애 도전에서 마주한 복잡한 감정과 성장통이 어떤 전개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엉뚱발랄하던 국민 조카 이준수가 사랑에 고민하는 청춘이 되어 돌아왔다. 이제 막 성인이 된 그의 생생한 첫 연애 성장사와 이를 바라보는 아빠 이종혁의 거침없고 솔직한 리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tvN STORY와 E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티빙(TVING)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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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 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