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AI 보다 더 AI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초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Fashion Show 2027 SS"라는 글과 함께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초아는 한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차콜 그레이 톤의 숏 자켓을 아우터로 착용한 초아는 그레이 톤의 시스루 톱을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슬림한 다리 라인을 드러냈다.


초아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헤어로 존재감을 뽐냈다. 여기에 인형 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이고 이국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초아는 기존의 러블리하고 친근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트렌디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AOA 활동 당시를 떠올리면 생각할 수 없는 비주얼과 분위기에 많은 팬들이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성형설에도 휩싸였던 초아다. 초아는 성형설이 불거지자 "가만히 있으니 억측들이 기정사실이 되는 것 같더라. 도가 넘는 악성 루머들은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근래 변호사들을 만나 자문을 구했다"고 밝혔다.
초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뒤 2017년 탈퇴,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초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