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톱이라 속옷 필요 없다" 日 테니스 미녀, 한국 운동복 '파격 의상'으로 또 화제..."몸매 정말 뛰어나다" 반응 폭발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6.10.20 01: 50

 일본의 미녀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31)가 또 한 번 몸매를 과시했다. 그가 별도의 이너웨어가 필요 없는 테니스복을 공개하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9일(한국시간)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며 별도의 이너웨어가 필요 없는 테니스복 차림을 공개했다"며 소노다의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소노다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두 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 벌인 귀여운 상의. 브라톱이라 이너웨어가 필요 없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소노다 아야노 소셜 미디어.

사진 속 소노다는 테니스 코트에서 연한 하늘색 상의와 베이지색 짧은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특히 두 벌을 겹쳐 입은 듯한 디자인이지만 실제로는 한 벌로 이뤄진 브라톱 상의를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자신이 입은 한국 스포츠웨어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며 심플하고 귀엽다고 칭찬했다.
[사진] 소노다 아야노 소셜 미디어.
일본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소노다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엄청나게 귀엽다", "응원하고 있어요!", "정말 소중한 게시물이다", "성숙하면서도 귀엽다", "몸매가 정말 뛰어나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소노다는 일본 후쿠오카시 출신의 프로 테니스 선수다. 키는 162cm이며 오른손잡이로 양손 백핸드를 구사한다. 주니어 시절 전국대회 우승을 경험했고, 오카야마 가쿠게이칸 고등학교 재학 당시 호주로 테니스 유학을 떠나 호주 오픈 주니어 대회에도 출전했다.
2016년 프로로 전향한 소노다는 2017년과 2023년 전일본 실내선수권 복식에서 8강에 올랐다. 지난해 신요코하마 오픈 단식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8월 일본 주고쿠 선수권 복식에서도 니이미 코하루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소셜 미디어 등을 활용해 테니스의 매력을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소노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14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 소노다 아야노 소셜 미디어.
특히 소노다는 다소 노출 있는 사진들을 올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생일에는 테니스로 단련한 몸을 담은 사진집으로 화제를 모았고, 지난 주엔 비키니 차림으로 사우나 의자에 누워 양팔을 머리 위로 뻗은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앞서 일본 'e파이트'는 "소노다의 건강미에 팬들의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다"며 "그녀는 '테니스 미녀'로서 존재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일본 팬들 사이에선 소노다의 행보를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 팬은 "본인이 의도적으로 언론의 관심을 끌려고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사람들이 싫증을 낼 수도 있다"고 지적했고, 다른 팬은 "노출을 늘려 관심을 끄는 방식은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는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팬은 "이 사람처럼 경기 자체보다는 섹시한 몸매를 내세워 관심을 끌고, 이를 사업으로 연결하려는 사람들도 있다"며 "본인이 거기에 동참해 돈을 벌기로 결정했다면 그것도 괜찮겠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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