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쇼미3' 우승하고도 억울? "총 상금1억, N분의 1로 나눠" 충격 ('스윙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9 21: 37

‘그룹 아이콘 출신 래퍼 바비가 '쇼미더머니3' 우승 당시 상금의 실체를 공개했다.
19일 스윙스의 유튜브 채널에는 '2년 만에 성사된 쇼미3 레전드들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바비와 스윙스는 Mnet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눴다.바비는 "길을 가다가도 마주친 적이 없다. 홍대에 오래 살았는데도 스윙스 형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강남구 논현동에 회사가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바비가 우승을 차지했던 '쇼미더머니3' 시절로 이어졌다. 당시 우승 소감을 묻자 바비는 "믿기지 않았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며 벅찼던 순간을 떠올렸다.ㅍ그러던 중 우승 혜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바비는 "'쇼미더머니3' 이후부터는 우승자에게 차를 주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스윙스는 "'쇼미더머니2' 때는 한 푼도 못 벌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돈을 떠나 당시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게 아쉽다. 날것의 시대였다. 열정페이였지만 낭만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쇼미더머니4'부터는 차도 나오고 상금 1억 원도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특히 바비는 자신의 우승 상금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사람들은 내가 상금 1억 원을 받은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 총상금이 1억 원이었다. 그리고 N분의 1로 나눴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를 들은 스윙스는 "그럼 약 천만 원을 받은 격 아니냐"며 황당해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까지 하면 마이너스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러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려한 우승 타이틀과 달리 실제로 손에 쥔 상금은 알려진 금액과 차이가 있었다는 바비의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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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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