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 문근영, 16세 男 입 떼자마자 울컥 “소름 돋아..듣는 내내 행복”(우발라2)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9 22: 59

문근영이 한 출연진의 노래를 듣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에서는 ‘나를 울린 노래’라는 주제로 경연이 진행되었다.
‘쇼미더머니’에서 발라드로 전향해 도전한 출연자가 등장했다. 조금 왜소한 외모 탓에 주우재와 차태현의 격한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는 김동룔의 ‘사랑한다 말해도’를 열창했다. 출연자가 입을 떼자마자 주우재는 합격 버튼을 눌렀고 문근영은 눈시울을 붉혔다. 문근영은 결국 손을 펼쳐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격불이 켜지지 않자 문근영은 크게 아쉬워했다. 차태현은 “나는 첫 소절을 잘하면 무조건 누르겠다고 생각했다. 듣는 내내 너무 좋았다. 후렴에서 기대 이상은 안 나왔을 수 있겠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겠더라. 합격했으면 더 좋았을 수 있지만 매력에 많이 빠져있다. 너는 어디선간 나온다”라고 응원했다.
문근영은 “김동률 님 노래가 참 부르기가 쉽지 않다. 처음 딱 들어가는데 소름이 돋았다. 음색이 너무 좋다고 느꼈다. 한 음, 한 음, 가사 하나하나를 잘 정성스럽게 담아서 부르는 것 같다. 듣는 내내 행복하고 울컥했다. 너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꼭 전하고 싶다”라며 아쉬워했다.
주우재 또한 “남자분들 사이에서 도전을 많이 한 곡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입부를 이렇게 맛있게 살린다는 거에 놀랐다. 의외의 인물이 떠올랐다. 장범준 씨 느낌도 들었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를 부르는 한석규 같기도 했다. 확신이 들었다. 랩보단 노래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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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우리들의 발라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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