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 맞아? 살 쏙 빠진 비주얼.."그지복장쓰" 셀프 디스 폭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0 01: 17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한층 날렵해 보이는 비주얼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박준형은 19일 자신의 SNS에 "요오우~ 그지복장쓰 but I don't care ㅋㅋ 둘 다 머리쓰는 닮아쓰. 근대 누구 머리가 더 부시시쓰~? 다들 굿밤쓰~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영어로도 자신의 옷차림을 장난스럽게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한 손에 하얀 반려견을 안은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체크무늬 셔츠 안에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반바지와 긴 양말을 매치한 자유분방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풍성한 곱슬머리와 안경을 착용한 박준형은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 보이는 얼굴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안한 차림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모습이다.
하지만 정작 박준형이 주목한 것은 자신의 비주얼이 아닌 반려견과의 헤어스타일 대결이었다. 박준형은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반려견과 자신의 부스스한 머리를 비교하며 "누구 머리가 더 부시시쓰?"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그지쓰', '#부시시쓰쑤셈쓰머리쓰', '#강아지쓰' 등의 해시태그까지 덧붙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을 뽐냈다.
한편 박준형은 그룹 god의 리더로,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박준형 특유의 '쭈니형' 말투와 꾸밈없는 일상이 유쾌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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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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