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산티아고 순례길로 떠났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MC 송은이, 김숙,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이 빈 홍진경 자리에 의문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은이는 “홍진경은 오래 전부터 잡힌 개인 일정으로 몇 주 빠지게 됐다”고 알렸다. 김종국은 “몇 주나?”라며 놀랐고, 방송에는 곧바로 홍진경의 SNS 사진이 담겼다.


촬영 당시 홍진경은 산티아고 순례길로 여행을 떠났다고. 주우재는 “홍진경이 없는 건 허전하지만 개인 질문이 줄겠다”며 은근히 기뻐했다.
이는 녹화 시간이 줄어들 것 같다는 예상. 송은이는 주우재와 양세찬의 표정을 놓치지 않고 “웃고 있는 것 같다?”고 짚었다. 양세찬은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경 결혼했던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이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양육은 홍진경이 하고 있다. 또한 홍진경은 요식업 사업은 물론 유튜브, 예능 등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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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