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온유(ONEW)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 앨범 ‘착각’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했다.
온유는 지난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착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미니 5집 ‘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로, 하나의 상황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과 감정의 차이를 세 곡에 입체적으로 녹여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수록곡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트리플 타이틀'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유주(YUJU)와 함께한 ‘Mind Games’와 지코(ZICO)가 피처링한 ‘Tic Tac Toe’를 차례로 선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Tic Tac Toe’는 공개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발매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동명의 메인 타이틀곡 ‘착각’은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확신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온유가 해외 작가진과 직접 소통하며 완성했으며, 부드러운 흐름 속 UK 개러지 장르 특유의 강렬한 다이내믹을 조화롭게 구성해 매력적인 감정선을 드러냈다.

지코가 참여한 ‘Tic Tac Toe’는 '썸' 타는 관계를 게임에 비유한 R&B 힙합 트랙이며, 유주가 합세한 ‘Mind Games’는 사랑과 주도권 사이의 위태로운 연인을 미니멀한 R&B 사운드로 표현했다. 온유는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려 세 곡 모두 작사에 참여했으며, ‘착각’과 ‘Tic Tac Toe’는 작곡에도 직접 이름을 올려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온유의 첫 싱글 앨범 ‘착각’은 CD 형태가 아닌 네모 앨범(플랫폼 앨범) 형태로 발매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앨범은 CD 없이 플랫폼 앨범인 네모 앨범으로만 발매됐다는 점이 음악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네모 앨범은 CD 플레이어가 없어도 스마트폰 앱에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다국어 가사와 한국어 음차, 앨범 정보 등을 제공해 글로벌 팬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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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리핀엔터테인먼트, 네머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