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 유럽 거쳐 아시아까지..월드투어 성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1 10: 56

가수 방용국이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가운데 새 정규 앨범 발매로 활동을 이어간다.
방용국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홍콩 타이즈(TIDES)에서 ‘2026 BANG YONGGUK WORLD TOUR “HAEBANG(解方)” pt.1’(2026 방용국 월드투어 ‘해방’ 파트 1)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하며 총 10개 도시를 잇는 글로벌 투어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8월 30일 프랑스 파리 라 플라스(La Place)에서 첫발을 뗀 이번 월드투어는 영국 런던 딩월스(Dingwalls),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큐 팩토리(Q-Factory), 독일 베를린 홀44(HOLE44), 폴란드 바르샤바 하이브리디(Hybrydy), 스페인 마드리드 인디펜던스(Independance) 등 유럽 6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또한 싱가포르 애넥스 스튜디오(Annexe Studio),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Hyundai Card UNDERSTAGE), 타이베이 코너 맥스(CORNER MAX)를 거쳐 홍콩에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투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새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월드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었다. 방용국은 투어 현장에서 새 정규앨범에 수록될 미공개 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에게 신곡을 먼저 공개했다.
최근 티파니 영, 브로디 등이 소속된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방용국은 새 정규앨범 발매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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