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K-POP 팬덤배틀' 뜨거운 관심 속 오륜구동 최종 우승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1 14: 46

‘IMK-POP 팬덤배틀’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신인 아티스트 성장 프로젝트 ‘IMK-POP 팬덤배틀’이 오륜구동의 최종 우승과 함께 대장정을 마쳤다.
‘IMK-POP 팬덤배틀(IMK-POP FANDOM BATTLE)’은 음악 경연 프로젝트다. 지난 8월부터 매주 금요일 홍대 버스킹스테이션에서 진행됐으며, 관객들이 QR코드를 통해 직접 참여한 현장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밴드 오륜구동이 최종 1위에 올랐다. 오륜구동은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위는 대회 기간 중 팬클럽이 결성될 만큼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휘나가 차지했으며, 황지우와 위시가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참가 아티스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입상한 이들의 페스티벌 출연과 기관 행사 초청에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츄럴리뮤직은 "이번 팬덤배틀을 통해 홍대 뮤지션들에게 음악적 성장과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시즌2는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내추럴리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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