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로 신스틸러 배우로 자리 잡은 음문석이 겹경사를 맞았다. 대세 행보 속 내년 1월 결혼으로 본격적으로 인생의 2막을 열게 됐다.
음문석은 내년 1월 서울 모처에게 오랜 연인과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음문석도 하정우와 차정원, 이규한과 솔비에 이어 연예계 결혼 러시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음문석은 올해 ‘호프’를 통해 주목받으며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배우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다진 만큼 결혼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음문석은 지난 2005년 정규 1집 앨범 ‘SIC’을 발표하고 가수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그룹 몬스터즈를 결성했고, 배우, 댄서, 영화감독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면서 음문석은 영화와 드라마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신스틸러’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특히 음문석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2022년 누적관객 1269만 명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 장기철 역으로 존재감을 남겼다. 이밖에도 지난해 드라마 ‘멜로무비’, ‘달까지 가자’ ‘조각도시’ 등에 출연했고, ‘모범택시3’에서 스포츠 도박 조직의 우두머리 천광진 역을 연기해 다시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영화 '호프' 스틸.](https://file.osen.co.kr/article/2026/10/21/202610211502770904_6ad85612632a8.jpg)
그리고 올해 ‘호프’를 통해 신스틸러 음문석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음문석은 ‘호프’에서 만악의 근원인 양배 역으로 출연해 소름 돋는 연기를 보여주며 작품 최고의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호프’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음문석의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고, 최근 제35회 부일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호프’로 대세 신스틸러가 된 음문석은 결혼 소식까지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오랜 연인과 사랑의 결실까지 맺으면서 꽉 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음문석이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영화 ‘호프’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