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뷰티 모델의 뜻을 정의했다.
21일 엑소 카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카이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더 현대에서 열린 Y 뷰티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해 말 그대로 빛을 냈다.


눈이 부실 듯한 금발에 파격적으로 쳐낸 뒷머리는 사실상 얼굴형의 혜택을 타고 태어나지 않으면 소화하기 힘든 헤어였다.

카이의 완벽한 두상은 물론 고급스러워 보이는 보기 드문 턱선과 작은 얼굴을 동시에 살려내면서, 미소와 무표정을 모두 아름다운 잔상으로 남기는 금발은 한마디로 미소년 그 자체였다.
특색이 뚜렷하지 않은 정장조차 카이의 완벽한 몸매가 멋스럽게 소화하면서 그의 모든 순간은 화보요, 명화가 되었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예쁘다 하니까 나날이 예뻐지는구나", "진짜 그냥 너무 잘생겼다", "누가 머리를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자르나 했는데 이게 얼굴이 되니까 걍 뭔가 새로운 헤어가 된 거 같고", "종인아 입이 아프도록 말했지만 또 말할게 너 너무 잘생겼다", "얼굴이 데뷔 때보다 더 어린데요? 소년이다 미소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 올림픽공원 KSPODOM에서 'EXO PLANET #6 - EXhOrizon [dot]'를 개최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엑소 카이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