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아내와 함께 쪽파 찾기에 나섰다.
21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파김치 담그려다 파김치된 부부?! 제철 쪽파 찾아서 몸풀기 김장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 씨와 함께 집 근처 장에서 파김치 재료를 사러 갔다. 하지만 장은 쉬는 날이었고, 허탈한 두 사람은 재료를 사기 전 배부터 채우기로 했다.

김강우는 “파김치 하는데 오래 걸리나?”라고 물었고, 한무영은 “쪽파 씻는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린다”라고 답했다. 김강우는 “한 번도 안 해봤잖아. 뭘 되게 자신있는 척하냐”라고 받아쳤고, 한무영은 “손이 빠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강우는 “당신 손 안 빨라. 양념 바르면 끝이냐”라고 되물었다. 한무영은 “끝이다. 나 마음에 드는 쪽파 없을까 봐 걱정이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강우는 “장모님 닮았다. 장모님 약간 그러잖아. 대가리 작은 거 아니면 절대 막 지구 끝까지 가시려고 하잖아”라고 웃었다.
식사를 마치고 두 사람은 쪽파를 찾기 위해 대형 마트를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쉽게 살 수 없는 상황. 결국 한무영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두 사람은 쪽파를 사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한편, 김강우는 한헤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8년 연애 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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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