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무협으로 떴는데 회사 곤란 "패션·뷰티 추구미에서 멀어져"('유퀴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2 08: 14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강소라가 무협 강의 유튜브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회사의 슬픈 기쁨이 있다고 전했다.
2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무협 덕후'로 알려진 강소라가 등장했다. 실제로 중학생 시절 무협 소설도 연재했던 그는 중학생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필력을 자랑해 뭇 여성들의 '하춘화'다운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결혼과 출산을 이어가며 유튜브를 통해 소소하게 일상을 공개한 강소라는 무협 강의를 통해 입문을 도우려고 했고, 그 결과 수많은 무협 '덕후'들이 몰려들며 조회수는 200만 회를 훌쩍 넘겼다.

강소라는 “걱정하는 분들도 계신다”라며 “회사의 추구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대표님은 어떤 걸 추구하시냐"라고 물었다. 강소라는 “나의 우아하고, 단아함을 원하신다. 그런데 이쪽으로 잘 되어서 우려와 환호가 있다. 다들 걱정을 하고 있다”라며 덤덤하게 말하더니 “패션, 뷰티로 유명하길 바라신다. 대중적이고, 좀 뻗어나갈 가지들이 많다”라면서 현실적인 대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소라는 드라마 '미생' 제작발표회 당시 "임시완과 강하늘 중 만난다면 누구와 만나겠느냐"라는 질문에 "낮에는 임시완, 밤에는 강하늘"이라고 답했다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예능을 금지 당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