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충격 고백 “이상한 사람들에 집착·배신 당해..못받은 돈만 수억”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2 08: 10

가수 에릭남이 사람에 상처받은 경험을 토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에릭남, 은퇴설부터 얼굴에 침 뱉은 차별까지 대체 무슨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릭남은 수록곡 ‘Psycho’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좀 이상한 사람들이 저한테 꽂힌 적이 있다. 너무 힘들게 하는 거다. 다양한 방식으로, 절 되게 많이 괴롭히는 분들이 있었다”라며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 근데 저는 ‘뭐지?’ 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하지영은 연예인이었냐고 물었고, 에릭남은 답변을 미뤘다. 하지영이 “연예인 대시가 많았냐”고 묻자, 에릭남은 “대시보다 그냥 관심을 보였던 사람들이 있고 ‘저희 만나요’ 그런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자신이 언급한 인물이 연예인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며 “제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것 같다. 약간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사이클이 있는 거 같다. 배신당하고, 돈 뜯기고 그런 것도 있다. 못 받은 돈을 치면 억이 넘는다. 그냥 여기 저기 억대로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릭남은 “그 분들이랑 연락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볼 생각도 없다. 저한테는 무서운 사람들. 되게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 만나는 걸 두려워 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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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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