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21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PERFECT STORM’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특히 앨범명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감각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폭풍이 다가오기 직전 새떼의 움직임을 포착한 듯한 그래픽을 활용해 신보가 품은 분위기와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RIDE THE STORM’, ‘EYE OF THE STORM’, ‘HOLDING THE STORM’ 등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선보인다. 앞서 ‘STORM IS COMING’이라는 제목의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한 데 이어 다양한 방식으로 폭풍이라는 소재를 풀어내며 신보의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다.

음악에 대한 정보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오는 24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신보에 수록된 곡들을 소개하고, 11월 5일에는 앨범 프리뷰를 통해 신곡 일부를 미리 들려준다. 이어 11월 13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여기에 스케줄러에 삽입된 ‘MORE TO COME’이라는 문구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컴백 프로모션에 앞서 22일 0시에는 콘셉트 트레일러의 분위기를 담은 ‘STORM IS COMING’ 버전 사진도 공개됐다. 영상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다가올 폭풍을 기다리는 다섯 멤버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역시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 변화를 기다리는 청춘의 내면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 미니 9집 ‘PERFECT STORM’의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정체된 현실을 뒤흔들 변화를 갈망하는 동시대 청춘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