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은가은, 딸 출산 8개월만 둘째 임신? 식욕 폭발에 '합리적 의심' ('살림남2')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2 08: 05

'5세대 걸그룹 대표 비주얼'로 꼽히는 '장카설' 중 '설' 엔믹스 설윤이 '살림하는 남자들2'에 떴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MC 은지원-이요원과 박서진, 은가은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엔믹스(NMIXX) 설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설윤의 실물을 본 은가은은 “너무 예쁘시다. 왜 이렇게 얼굴이 작으시냐?”라며 “우리 딸 서원이도 이렇게 얼굴이 작았으면 좋겠다”고 감탄한다. 설윤은 겸손하게 손사래를 친 뒤 최근 발표한 신곡 ‘긴 소원’ 챌린지를 즉석에서 선보인다.
이에 은가은은 이를 지켜보다가 “제가 한번 (챌린지를) 해보겠다. 박서진에게 배틀 신청하겠다!”며 살림남의 공식 댄싱머신 박서진을 무대로 잡아끈다. 직후 세 사람은 합동 챌린지에 나서고, 텐션이 폭발한 은가은은 박서진에게 돌진하다가 결국 그를 바닥에 쓰러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은가은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 박현호와 부부 동반 행사에 참석한다. 지난 방송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행사 업체에 직접 전화를 돌렸던 박현호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가운데 은가은이 출산 2주 만에 참여했던 행사로, 당시 ‘은가은 매니저’로 곁을 지켰던 박현호가 이번에는 ‘가수 박현호’로 함께 초대받았다. 
특히 은가은은 행사를 함께 가며 특급 꿀팁을 전수하는가 하면 직접 싸온 과일 도시락을 남편의 입에 넣어주면서 열혈 내조한다. 하지만 은가은은 박현호에게 방울토마토 한 알을 먹여준 뒤, 곧장 자신의 입에 대량으로 털어 넣었고, 호두과자, 핫바, 식혜, 쥐포 등 휴게소 간식들도 ‘올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현호는 “혹시 서원이 동생 생겼어?”라고 묻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 역시 “누나 임신하셨냐?”며 나름의 이유를 들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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