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인바디 측정불가' 신지, 아파 보인다 건강이상설에 직접 해명.."감기로 고생" [Oh!쎈 이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2 08: 44

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살이 몰라보게 빠지더니, 최근에는 몸무게가 40kg대 초반까지 기록했다. 근황 사진에서는 핼쑥하다 못해 볼살이 움푹 패여 팬들이 걱정했는데, 직접 등판해 댓글로 해명까지 했다.
코요태 신지는 지난 20일 "일찌감치 파주에서 녹화 마치고 공연하러 목포 출발"이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그녀의 사진을 보더니 움푹 패인 볼살과 얼굴 등에 걱정을 나타냈고, "어디 아프냐?"는 반응을 보였다. 곧바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고, 안 그래도 저체중인 42kg에서 몸무게가 더 빠진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왔다. 

급기야 한 팬은 "똑똑!! 어디 아프신가요??""라고 물었고, 신지는 "아.. 제가 감기에 걸려서 좀 고생이네요. 감기빼곤 건강합니다"라고 답했다. 팬은 "아 그러시구나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화이팅"이라고 응원했고, 신지는 "감사합니다 님도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지의 건강이상설은 이미 여러차례 불거졌다. 근황을 올리 때마다 팬들로부터 "살이 너무 빠져서 걱정이다", "뼈말라 연예인들 많이 봤지만 가장 놀랍다" 등의 의견이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결혼 5개월 차 새 신부가 날이 갈수록 살이 빠지는 탓에 건강이상설은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신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도 해당 문제가 언급돼 남편 문원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언급된 바 있다.
눈썰매장에 가기 전 밥집에 가기로 한 두 사람은 최근 신지의 건강검진 이야기를 꺼냈다. 문원은 “신지 씨가 건강검진에서 저체중이 많이 나와서, 몸무게를 60kg까지 찌우라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그건 제가 알아서 하는 걸로”라고 했고, 문원은 “저 자신 있어요. 찌울 자신”이라고 자신감에 찼다. 신지는 “자기는 빼라고 나왔잖아요. 자기는 키가 작으니까 살을 빼야 되고, 나는 키가 크니까 좀 더 찌워라”라고 투닥거렸다.
이후 신지는 한 방송에서도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진행했는데, 인바디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적은 근육량 수치와 몸 상태를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결국 신지는 남편 문원의 소개로 운동을 시작했다며, 건강 관리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헬스장에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는 중이다. 
현재 신지가 문원과 2세 계획도 세우는만큼 건강이상설에 직접 입을 열고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신지 SNS, '어떠신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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