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다리 부상에도 묘수..준우성 완성 "행복하고 영광이었다" (‘술래게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2 08: 59

배우 윤상현이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을 최종 2위로 마치며 데뷔 첫 서바이벌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윤상현은 22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정완 PD님의 팬이었던 만큼 ‘술래게임’에 참가할 수 있어 행복했고 정말 영광이었다”라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다 챙겨볼 만큼 좋아했다”라며 “미팅 때부터 열정적이었고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도 강했던 작품이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상현은 ‘술래게임’에서 피지컬, 브레인, 비주얼을 모두 갖춘 ‘능력캐’로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날카로운 전략 수립과 안정적인 플레이로 매 라운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물론, 탈락 위기였던 데스매치에서도 기발한 두뇌 회전으로 살아남으며 서바이벌 샛별다운 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다리 부상이라는 난관 속에서도 특유의 묘수로 위기를 극복하는 등 끝까지 명승부를 연출했다.
윤상현은 “결승전에서 말왕 형과 단둘이 대결했던 순간이 잘 잊히지 않는다”라며 아쉽게 우승을 놓친 심경을 전하면서도, “앞으로 저의 행보도 기대해 달라”라는 당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디즈니+ ‘술래게임’은 지난 21일 9~10화를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결승에 오른 말왕, 박지민, 양다일, 황재균, 윤상현 등 5인의 치열한 접전 끝에 말왕이 우승, 윤상현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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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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