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해일 은밀한 만남..'암살자(들)', 흥행 기념 미공개컷 최초 공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2 10: 47

'암살자(들)'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오른 영화 '암살자(들)'이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후 뜨거운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명장면을 담은 미공개 스틸 6종을 공개했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암살자(들)'이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돋보이는 미공개 스틸 6종을 선보였다. 

현재 '암살자(들)'이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오른 이후에도 관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 한국 시간 기준 10월 21일(수)에 진행된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개막작 상영 후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며 당당히 해외 무대로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 관객들의 지지로 쌓아 올린 흥행 기록과 국제 영화제의 관심이 맞물리면서, '암살자(들)'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철구’(유해진), ‘재환’(박해일), ‘영일’(이민호)을 비롯해 이들의 추적을 돕는 조력자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수사와 취재에 앞장서는 세 주역부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데 힘을 보태는 이들까지, 극을 풍성하게 채운 출연진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자의 직업적 소명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는 캐릭터들은 실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내린 선택이 추적의 동력이 되고, 이들의 행동이 맞물리며 전개에 힘을 싣는 것. 
이번 미공개 스틸은 이러한 인물 간의 관계와 활약을 되짚는 동시에,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완성된 앙상블을 다시금 조명한다. 작품을 관람한 이들에게는 인상적인 장면을 떠올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예비 관객들에게는 다채로운 캐릭터가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며, '암살자(들)'이 이어갈 한계 없는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올해 한국영화 흥행 순위는 누적관객수 약 1700만 명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1위, 연상호 감독의 좀비물 '군체'가 2위(595만),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들고 온 복귀작 '호프'가 3위(459만), 그리고 '암살자(들)'이 4위를 기록 중이다. 5위는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23년 만에 '장화, 홍련'의 기록을 깨고 324만 명을 기록하면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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