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과 오연희가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방송을 통해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역술가가 사주 풀이를 하던 중 "얘기해도 되나?"라며 궁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랑수업2’ 김요한-오연희가 첫 만남 후 ‘100일’을 기념해 ‘궁합 보기’ 데이트를 즐긴다.
23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공식 현커’ 김요한-오연희가 “우리가 어느 정도로 잘 맞는지, 오래 갈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역술가를 찾아가 사주와 궁합을 보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두 사람은 김요한의 ‘최애 장소’이자 유명한 선생님이 있다는 한 ‘숯가마 찜질방’을 찾아간다. 먼저 두 사람은 찜질방 전용 간식인 구운 달걀과 식혜, 컵라면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 김요한은 오연희가 ‘짜장라면’을 좋아하는 모습에 “일요일에 집에 와! 짜장라면 해줄게~”라고 추억의 ‘짜장라면 플러팅’을 한다.
이어 최고 온도의 방인 ‘꽃탕’에 들어가 찜질을 하다가, “우리 둘밖에 없는데 뽀뽀나 한번 할까?”라고 ‘아재식’ 플러팅을 감행한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는 “그래서 둘이 뽀뽀했어?”라고 묻고, 김요한은 “노코멘트하겠다”며 의미심장 미소를 지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참 땀을 뺀 두 사람은 “부부에게 시너지가 중요한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궁합인지 궁금하다”며 ‘숯가마’ 내의 역술가를 찾아가 상담한다. 역술가는 신중하게 사주풀이를 하더니, “김요한은 복을 타고났다. 오연희는 착하고 인기가 많은 사주다. 그런데, 얘기해도 되나? 문제점이 있어”라고 심각하게 얘기한다. 앞서 김요한은 “(사주풀이를) 결혼 위주로 확실하게 보겠다”며 결혼 의지를 보인 바 있는데, 과연 두 사람의 궁합이 어떻게 나온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연희는 “얼마 전 남동생을 포함한 가족 모두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며 ‘가족 여행 썰’을 푼다. 김요한은 “여행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라고 궁금해 하고, 오연희는 “(요한) 오빠의 이야기를 제일 많이 했다”며 가족들의 찐 반응을 공개한다.
앞서 이달 초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오연희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져 주목을 받았다.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고 싶다”고 고백했었지만, 오연희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답을 하지 않았고, 김요한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김요한은 오연희와 숙소에서 수영을 즐긴 후 망설이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됐어?”라고 물었다.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진짜로 오빠를 알아가고 ‘오빠는 어떤 사람일까?’ 이러고 있는 와중에 갑작스럽게 그렇게 돼서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히려 오빠가 그렇게 얘기를 해줘서 그때 이후로 진짜로 진지하게 생각했었던 거 같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오연희가 머뭇거리자 김요한은 “그러면 시간이 더 필요하냐”고 물었고, 오연희는 “직접적으로 얘기해 줘요?”라며 날짜를 확인 후 “해요 1일”이라고 화답해 실제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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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