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세라(J-Cera)가 안방극장에 짙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제이세라가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걸어간다’가 오는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걸어간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남겨진 길을 홀로 걸어가는 이의 가슴 시린 심경을 담아낸 웰메이드 정통 발라드 곡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이별의 아픔을 차분하게 눌러 담다가도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보컬 감성이 도드라진다.

관계자는 “제이세라가 녹음 과정을 통해 완벽한 감정 조율과 독보적인 가창력을 감각적으로 끌어냈다”며 “슬픔을 꾹꾹 눌러 담듯 애잔하게 읊조리는 도입부의 섬세한 보컬 리딩부터, 벅차오르는 그리움과 이별의 절규를 웅장하게 토해내는 후반부의 시원하고도 깊은 울림까지 곡의 서사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고 전했다.
‘걸어간다’는 수많은 히트 곡을 탄생시켜 온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작사·작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장석원이 편곡에 참여해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스케일의 사운드를 완성했다.
제작사 측은 “깊은 감수성과 파워풀한 고음으로 매 음원마다 강렬한 아우라를 과시해 온 제이세라가 신곡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섬세한 표현력을 증명하며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