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이브 리즈 母와 동갑이었다..충격에 '이마 짚' "1977년생 49살"(전현무계획)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2 16: 07

방송인 전현무가 걸그룹 아이브 리즈의 엄마가 동갑이라는 사실에 결국 이마를 짚었다.
‘전현무계획4’ 전현무-곽튜브가 ‘월클 아이돌’ 아이브 가을-리즈와 함께 역대급 먹트립과 대환장 토크 파티를 펼친다.
2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아이브 가을-리즈가 경기 북부를 휘잡은 전설의 냉면 맛집을 찾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전현무는 “첫 끼는 냉면!”이라며 한 시간 웨이팅은 기본인 맛집으로 모두를 데려간다. 마치 놀이동산처럼 ‘여기부터 30분’이라는 대기 안내가 붙은 모습에 네 사람은 깜짝 놀란다. 긴 웨이팅 끝에 맛집에 들어선 네 사람은 매일 손으로 빚는 만두와 오이가 산처럼 쌓인 냉면을 영접해 감동의 먹방을 선보인다. 
식사 중, 가을과 리즈는 19일 발표한 신곡 ‘Looks can kill’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면서 방송 최초로 신곡을 들려준다. 전현무는 ‘트민남’답게 즉석에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따라 부른다. 하지만 리즈는 “선배님이 하시니까 약간 트로트 같다”고 돌직구를 던진다. 곽튜브는 “사실 샤이니 민호 씨가 현무 형이 신곡 챌린지 해준다고 했는데도 거절하더라”고 폭로해 전현무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가을은 웃으면서 “그래도 아이브 ‘HEYA’ 챌린지를 잘해주셔서 믿는다”고 훈훈하게 분위기를 수습한다. 과연 전현무가 이번 아이브의 신곡 챌린지를 함께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다음 맛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네 사람은 ‘나이 토크’에 빠진다. 곽튜브가 가을과 리즈의 부모님 나이를 묻자, 리즈가 “엄마가 1977년생, 아빠가 1974년생”이라고 답하는데, 이에 ‘77년생’인 전현무가 ‘이마 짚’을 하며 머쓱해하는 것. 그런데 가을이 “우리 엄마는 1974년생이시다”라고 덧붙이자, 전현무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휴, 큰~ 누나시네”라고 ‘정신승리’를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쾌한 티키타카 속, 전현무는 “이번 메뉴는 내가 고등학교 졸업식 때 먹었던 것”이라고 다음 맛집 힌트를 준다. 리즈는 “(부모님께) 물어볼까요?”라면서 즉석에서 전현무와 동갑인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다. 리즈는 힌트에 대한 답을 어머니에게 전해들은 뒤, 전현무를 바꿔준다. 전현무는 “딸 자랑을 한번 해 달라”고 요청하고, 리즈의 어머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모범생이었다. 효녀상, 착한 어린이상도 매년 받아왔다”고 이야기한다. 또 어머니는 “딸이 얼굴이 예뻐서 오히려 낯가림이 생겼다”고 해 무슨 사연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 생으로 올해 49살이다. 주변에서 쏟아지는 결혼 질문을 듣고 있는데, 최근 이에 대해서 “난 이미 조급함을 넘어섰다”며 초탈한 속내를 꺼내놨다. 이에 게스트 2AM 정진운은 “형, 일단 (연애) 좀 하세요”라고 직격탄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전현무는 자신을 둘러싼 재산 600억설도 해명했는데, 소원을 비는 장소에 도착한 그는 “다들 내가 부자인 줄 안다”며 “(대중들의) 생각만큼 부자가 아니다. 그래서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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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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