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아내 절친에 "내 정관 잘린거 보여줄게"..깜짝 기행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22 16: 31

개그우먼 이경분이 절친 정주리의 남편의 돌발 행동을 전했다.
21일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채널에는 "정주리는 어떻게 아들 다섯의 엄마가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경분은 "주리 집에 특이점이 있다. 12년동안 기저귀가 없는 날이 없다 .보통 집은 있다 없다 하지 않나. 그냥 기저귀가 지금도 있다. 신혼때부터 지금까지 있는 물건이 기저귀다. 박스 채로 계속 있는거다"라고 결혼 후 끊임없이 임신과 출산을 반복했던 정주리의 독특한 집안 풍경을 전했다.

김미려는 "셋째까지 빨리 큰 느낌인데 넷째, 다섯째 애기 들어보니까 애들이 고맙게 천천히 자라주네"라고 말했고, 정주리는 "아니다. 너무 빨리 자란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경분은 "그래서 도준이가 다섯째지 않나. 여섯째 낳고싶은데 남편이.."라고 정주리의 여섯째 욕심을 대변했고, 김미려는 "묶었잖아"라면서도 "뚫고 나오겠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주리는 "아니 여섯명은 너무 많지"라고 여섯째 설을 부인했지만, 김미려와 이경분은 "다섯도 이미 많다"라고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제작진은 "남편은 묶은 거 아니냐"고 물었고, 정주리는 "잘랐다"고 남편이 정관 절제술을 받았음을 밝혔다. 김미려는 "요즘은 커팅이라더라"라고 말했고, 정주리는 "오른쪽 왼쪽 이렇게 잘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경분은 "(정관) 자른것도 준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고, 정주리는 "주는 게 아니다. 주는게 아닌데 우리 남편이 정관 자른걸 달라고 한거다. (의사) 선생님이 자기도 20년만에 이렇게 정관 달라고 한 사람은 처음이라고. 이걸 왜 가져가려고 하는거냐고 하니까 ‘기념이잖아요’하면서 우리 남편이 가져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미려는 "얼마나 고생했냐 그 정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주리는 "말라서 이렇게 통에 있다. 이만하게 깨처럼 오른쪽 정관, 왼쪽 정관이 있다"고 절제된 정관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이경분은 "그게 아니고 나도 봤다. (정주리 남편이) ‘분이 분이 일로 와봐’ 해서 '왜?' 이러니까 ‘내 정관 자른거 보여줄게’ 하면서 보여주더라. 이게 탯줄도 아니고 ‘아 그래 잘했다 잘했어’ 했다. 남의 남편이 자기 정관을 나한테 보여주더라"라면서도 "그래서 나는 웃겼다. 역시 소년미가 있다. 순수하다 사람이"라고 포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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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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