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집밥 사진을 공개했다가 '소식좌' 면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신없이 요리하고 앉아서 다같이 먹을 때가 제일 행복. 여러분도 건강하고 맛잇는 것들 많이 드세요!! #내일은또뭐먹지 #메뉴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의 '집밥' 기록이 담겼다. 손수 차린 푸짐한 집밥 한상 사진들을 모아 한꺼번에 업로드 한 것. 남편 현빈과 아들 몫까지 3인분이 차려진 식탁에는 스케줄 탓에 바쁜 와중에도 다채롭고 영양가 넘치는 9첩 반상이 구성돼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손예진의 집밥 사진은 뜻밖의 곳에서 화제를 모았다. 바로 세 가족의 밥 양이었다. 실제 사진에 담긴 밥공기에는 어느 쪽이 3살 아들의 것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같이 적은 양의 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때로는 오히려 아들보다 적은 양을 먹기도. 반찬 역시 종류는 다양하되, 양은 과하지 않게 준비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밥양이 중요하다는 걸 여기서 확실히 배우고갑니다", "밥양보고 나 반성하게된다", "밥양이 새모이도 아니고 ㅎㅎ 관리의중요성 인가봐요!!", "밥은 진짜 조금 먹네. 비결이 그거네", "왜 밥 양이 똑같죠?"라고 철저한 자기관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와 함께 "나 혼자 저 3그릇에 나눠져있는 밥 다 먹을 수 있음", "저 밥 양 제 3숟가락인데...", "저 반찬들 놔두고 밥을 저만큼만 먹는건 진짜 화가 너무난다" 등 재치있는 댓글들도 이어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동료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손예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