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66세가 된 나이를 실감한 순간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최화정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66세 최화정이 젊어지기 위해 40년 수행한 사우나 루틴 최초공개 (동안비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화정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사우나를 방문해 오랜 시간 이어온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사우나에서 구독자들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까지 즐기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최화정은 나이가 들었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이제 아줌마가 아니라 할머니다"라며 최근 독감 예방접종을 하러 갔던 경험을 떠올렸다.최화정은 "얼마 전에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러 갔더니 보름 있다가 오면 무료라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그래서 보름 있다가 온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이에 따른 무료 예방접종 혜택을 알게 되자 접종 시기를 미루기로 했다는 것.

1961년생인 최화정은 올해 66세다. 평소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주목받아 온 만큼, 스스로를 '할머니'라고 표현한 솔직한 입담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ㅜ 이날 최화정은 사우나 방문 후 인근 식당인 '주막보리밥 털레기 수제비'에도 들렀다. 그는 "와, 진짜 감동적인 맛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사우나 가서 캔디님들도 만나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며 구독자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최화정은 "깊어가는 가을밤 너무 기분 좋다"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나이가 드는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도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최화정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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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