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불거진 대전 성심당 '싹쓸이 논란'에 대해 직접 억울함을 토로하며 해프닝의 전말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논란의 중심! 이지혜 대전 성심당 싹쓸이 사건 전격 해명(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은 성심당에서 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섰다. 생각보다 빠르게 줄이 줄어든 덕분에 성심당에 입성한 이지혜는 본격적인 빵 쇼핑에 나섰다. 특히 그는 “성심당 시루 사다가 선물 주면 진짜 좋아하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멜론 시루가 몇 통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이지혜는 멜론 시루의 압도적인 실물을 영접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제작진 몫까지 시루를 주문했고, 엄청난 빵 비주얼에 제작진이 “권력 좀 있으시네요”라며 장난을 치자, 이지혜는 “아 좀 멋있네요”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양손 가득 빵을 들고 나온 두 사람은 숨길 수 없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지혜는 “우리 둘이 세 개 사고 너네 다 하나씩 사도 일곱 개야 그치?”라며, 여러 명이 각자 구매한 물량을 합치다 보니 양이 많아 보였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해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캡처해 공유하며 억울함을 내비친 바 있다. 당시 그는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며 “촬영차 대전을 방문해 오는 길에 스태프들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다”라고 직접 해명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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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