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 후 첫 동반 출연…솔비♥이규한, 러브스토리 다 밝히나 '기대UP'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3 07: 18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함께 유튜브에 출연해 달달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규한은 솔비를 20년 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솔이즈백'에는 예비 신랑 이규한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솔비는 "제가 3년 안에 결혼한다고 했던, 예비 신랑을 소개하겠다"며 이규한을 소개했다. 이에 이규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 님의 예비 신랑 이규한이다"라고 인사했다.솔비는 "저희 결혼을 많은 분이 축하해주셨다. 공식적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만추' 이후로 방송을 하는 건 처음이라 정말 어색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했으며, 2027년 4월 중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기에 첫 동반출연이 눈길을 끌었기도.
이규한은 이번 출연을 자신이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는데, 특히 이규한의 남다른 내조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솔이즈백' 구독자로서 너무 오래 쉬고 있는 것 같다. 유튜브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며 채널 운영까지 챙겼다. 이어 솔비는 과거 자신이 올렸던 '3년 안에 결혼할 거예요' 콘텐츠를 언급하며 "그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이규한은 "3년을 기다려야 하나?"라고 재치 있게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솔비가 "그때도 저를 좋아하셨냐"고 묻자 이규한은 "전 20년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죠"라고 고백했다. 오랜 시간 이어진 호감에 솔비 역시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규한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솔이즈백'에서 말하겠다"고 예고해, 앞으로 채널을 통해 밝혀질 이야기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2 연애 리얼리티 '오래된 만남 추구3'에 함께 출연해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당시 최종 커플 매칭에는 실패했지만, 방송 이후 인연을 이어가며 결국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솔비는 결혼 발표 당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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